고대 원주민 문화유산이자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국립공원 카카두와 울루루가 있는 노던 준주는 잊지 못할 모험을 선사합니다. 호주의 정신적 중심지인 레드 센터부터 열대 기후에 속하는 탑엔드(다윈)까지 단 한 번의 비행으로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