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사원과 평온한 호수 그리고 식민지풍 건축물들을 지니고 있는 미얀마는 새로운 방문객들을 끌어당기는 자석과 같은 곳입니다

일전 버마로 알려졌던 미얀마는 방글라데시, 인도, 중국, 라오스 그리고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수도인 네피도는 양곤에서 북쪽으로 32km 떨어진 곳에 있지요. 수년 동안 정치적 혼란기를 맞이했던 이 나라는 2010년 총선 결과에 따라 군부에서 민정으로써는 첫 번째인 문민의 정부로 권력이 이양되었고 이제 새로운 막을 시작했답니다. 유명한 인권운동가인 아웅 산 수 치가 이전처럼 감옥이 아닌 국회에 입성한 것을 봐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방문이 좀 더 쉬워졌을 뿐 더러 여태것 숨겨져 있던 미얀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려고 세계 각지에서 모여드는 방문객들로 인해 미얀마는 관광산업의 새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바간의 고대 사원들, 신비로운 만달레이 그리고 잔잔한 인레호수는 탐방 되기 위해 기다려지는 명소 중 일부랍니다. 식민지 풍의 건축물들 옆에는 불교의 사리탑들이 세워진 미얀마는 많은 이들에게 덜 발달하였으나 더 고요하고 매력적이며 아름다운 '과거의 아시아'를 충분히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