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수상 스포츠 또는 신 나는 파티를 원한다면 이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야말로 적격입니다

필리핀 역사를 얘기들 할 때 "수녀원에서 300년, 할리우드에서 50년"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오랫동안 겪은 스페인 식민지 시절과 그 후 있었던 미국의 주둔 기간 - 1940년도에 끝난-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라틴 문화의 강한 영향과 서방의 풍습을 받은 필리핀의 역사를 대변하는 격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필리핀 사람들 유전자에는 축제를 사랑하는 기질들이 있는데 라이브 음악 및 춤 공연을 벌이거나 모임에는 극도의 잔칫상을 차리고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지요 - 즉 흥겨운 파티를 위한 필수 요건들은 다 갖추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필리핀에서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태평양 서쪽 가장자리의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이 제도는 최근 몇 년간 '핫'한 열대 해변 휴양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데요. 북쪽에서 남쪽, 즉 주 군도인 루손, 비사야 제도 그리고 민다나오를 가로지르면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는 해변들을 만나게 됩니다. 각기 다른 만큼 할 수 있는 체험 목록도 다르지요 - 수영, 스노클링, 파도타기, 스쿠버다이빙, 일광욕 등 각양각색의 해변의 면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