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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선명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역경을 딛고 일어선 정원의 도시

남섬에선 가장 큰 도시이자 뉴질랜드 전체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 그리고 동쪽 해안에 삼 분의 일 정도 밑에 위치함으로써 섬의 다른 곳으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관문의 역할의 크라이스트처치. 캔터버리 평원의 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도시는 포트 힐즈 (Port Hills)에서 약간 떨어지고 유람 여객선이 정차하여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리틀튼 (Lyttleton)을 위성 항구 마을로 삼고 있답니다. 2010년 그리고 2011년에 있었던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인해 파괴됐던 곳이지만 현재 시내 업무중심지와 피해를 본 근교 지역은 빠른 복구와 재건이 한창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유산은 역시 파괴됐으나 크라이스트처치의 미래의 모습과 벌써 들어선 새로운 바, 레스토랑, 상점 그리고 시민 공간들이 불어넣은 시내의 활기찬 분위기에 많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마운트 헛 (Mt. Hutt) 스키 휴양지의 동쪽으로 운전하여서 한 시간에 닿는 거리인 이 도시는 최상급의 눈을 원하는 스키어와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들의 주요 환승지이기도 하지요. 한편 송어와 연어 낚시터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많은 호수와 강에서 만나볼 수 있겠습니다.

여행 최적 시기

크라이스트처치의 온대 기후는 곧 적당한 강수량과 많은 양의 햇살을 뜻합니다. 섭씨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에도 햇살은 꼭 있는 편인데요. 겨울 시기는 연중에 있으며 눈은 가끔 내리되 된서리는 더 자주 있는 편이지요. 여름 시기는 크리스마스 무렵이며 온화하고 따뜻한 편이나 때때로 섭씨 영상 30도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불행히도 연중 열리던 엘러슬리 플라워 쇼 (Ellerslie Flower Show) 행사는 더이상 개최되지 않으나 크라이스트처치는 아직도 오락과 문화 활동 목록에서는 넘쳐납니다. 21년 동안 세계 버스커스 축제 (World Buskers Festival)는 축제가 개최되는 1월 중순에서 말까지 거리를 무대 삼아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당혹감도 안기지요. 11월 중순에 있는 뉴질랜드 컵 (New Zealand Cup)과 쇼 윅 (Show Week)은 말 경주, 패션, 음식 그리고 현지인과 방문객들을 상대로 한 오락거리의 보고랍니다.

교통 정보

두 개의 버스 회사 - '레드 버스' (Red Bus)와 '고 버스 크라이스트처치' (Go Bus Christchurch) - 그리고 페리는 통칭 메트로로 알려졌고 도시 곳곳과 교외 지역을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여러 노선을 가지고 있지요. 중앙역 (Central Station)은 리치필드 스트릿 (Lichfield Street)과 투암 스트릿 (Tuam Street) 사이에 있습니다. 페리는 리틀튼 (Lyttleton)과 다이아몬드 하버 (Diamond Harbour)를 운행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노면전차는 한 방향으로 시내 업무중심지를 순회하는 데 주로 방문객들을 위한 것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대중 교통 외에도 크라이스트처치의 지형은 대개 평평하기에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도 꽤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공항 정보

시내 업무중심지까지의 거리 12km
이동 소요시간 15~20분
택시 약 뉴질랜드 달러 45~65불
셔틀 슈퍼 셔틀 (Super Shuttle)은 뉴질랜드 달러 24불부터
버스 메트로버스 29번 뉴질랜드달러 8불 (성인), 5불 (소아)
공항 주차 처음 두 시간은 뉴질랜드 달러 12불이고 그 후부터는 시간당 8불. 하루 주차 비용은 25불.

즐길거리

Contain yourself

컨테이너 상점과 재건의 의욕

화려한 색상의 화물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상점들이 모여 있는 Re:Start 상가 지역은 독특한 외관만큼이나 의욕적인 태도를 재정립하고 있는 곳이지요. 지진에 파괴된 건물들을 바로 원상태로 복구할 수는 없는 법, 그래서 컨테이너들로 상점들을 차리기 시작했고 50개가 넘는 상점들이 입점해 있답니다. 옥스퍼드 테라스 (Oxford Terrace), 카쉘 스트릿 (Cashel Street), 콜롬보 스트릿 (Colombo Street) 그리고 리치필드 스트릿 (Lichfield Street)가 각기 만나는 곳에 있지요. 참고로 이 지역 80%가 지진에 의해 파괴되었답니다.

House of cardboard

판지 성당

성당 광장 (Cathedral Square)은 지진 피해의 가슴 아픈 기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으며 광장의 이름이 비롯된 성공회성당은 현재 껍데기뿐입니다. 대조적으로 판지 성당을 방문해보길 권합니다. 성당의 일시적 대체인 셈인데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Snow much fun

겨울왕국

시내에서 약 한 시간 운전을 통해 내륙으로 가면 있는 마운트 헛 (Mt. Hutt)은 365헥타르의 경사지가 있는데 모든 연령과 레벨의 스키어들에게 적합합니다. 스키나 스노보딩 시기는 6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몇 달 동안 지속됩니다. 메스번 (Methven)과 크라이스트처치를 잇는 셔틀 서비스가 매일 있습니다.

Memory Banks

메모리뱅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동쪽으로 84km 떨어진 뱅크스 반도 (Banks Peninsula)에 위치한 아카로아 (Akaroa)는 영국 그리고 프랑스 정착촌인데 식민지 역사와 마오리 역사를 두루 간직한 곳이지요. 여름에는 인기 있는 휴양지인데 인기의 비결 중 하나는 돌고래를 관람하면서 같이 수영할 수 있는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Ice capades

얼음으로 도피

크라이스트처치를 떠나지 않고서도 남극을 방문하는 방법이 있죠. 국제 남극 센터 (International Antarctic Centre)에 가면 남극 명소 (The Antarctic Attraction)로 불리는 관광객 센터가 있는데 회복 중인 야생 쇠푸른펭귄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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