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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일본

후쿠오카

젊고 활기찬 후쿠오카는 여행객들과 거주민들을 끌어당기는 곳입니다

부산한 후쿠오카 시는 규슈에선 가장 큰 도시이자 일본에선 여섯 번 째로 큰 도시이지요. 또 아시아 대륙에 인접 하다는 위치적 이점으로 일전부터 일본에선 중요한 항구도시로서 기능을 해왔고 현재는 바쁜 상업 중심지로 발전해 있습니다. 이 도시의 상당 지역은 세계 2차대전 후 재건된 것들이나 현재는 현대적이고 살기에 적합한 도시로 바뀌어 있기에 젊은 층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후쿠오카를 찾는 방문객들은 쇼핑이나 오락 아니면 물가 앞 시끌벅적한 일본식 포장마차들에서 만나보는 흥겨움과 맛을 위해서 찾는다지요. 또 규슈 구석구석과 혼슈 남부를 둘러보기에 용이한 철도, 도로 그리고 페리 교통편들이 이곳에 집결해 있으므로 거쳐 가야 할 기착지이기도 합니다.

여행 최적 시기

후쿠오카는 따뜻한 남부지역의 기후를 가지고 있는데요, 무덥고 습한 여름과 아주 온화한 겨울을 지닙니다. 여름 시기에는 기온이 섭씨 영상 30도를 한참 넘어갈 수 있으며, 겨울의 경우 영하로 온도가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지요. 6월에서 9월은 많은 비가 내리니 따라서 가을이야말로 후쿠오카를 방문하기에 적기입니다.

특별한 의상들을 입고 무용의 향연이 펼쳐지는 퍼레이드 형식의 하카타 돈타쿠 축제는 5월에 열리는데 축제 참가자만 2백만 명에 이를 정도입니다.

7월에는 무려 일 톤이나 되는 커다란 장식 가마인 야마카사를 남자들이 들고 거리를 질주하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축제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만화영화 주인공이나 역사 및 민간전승에서 나오는 인물들을 모티브로 한 야마카사들을 전시하기도 한답니다.

교통 정보

지하철은 가볼 만한 후쿠오카 대부분의 관광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일일승차권(620엔)은 자동매표기나 매표소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자이후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니시테쓰 텐진 오무타선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그 외에도 100엔만 내면 하카타 역과 덴진 역을 순환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시내를 둘러보는 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주말에는 관광객 전용버스인 녹색의 관광 순환 버스가 하카타 역과 많은 관광 명소들을 연결합니다. 승차권은 250엔이며 무제한 일일승차권은 700엔입니다.

공항 정보

시내 업무중심지까지의 거리 3km
이동 소요시간 20분
택시 약 1,200~2,000엔
지하철 후쿠오카 시 지하철 (공항 국내선 2청사에서 탈 수 있습니다.)은 텐진이나 나카스카와바타까지 운행하는데 이곳들로부터 다른 노선으로 갈아 탈 수 있겠습니다. 요금은 260엔부터.
버스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는 버스들이 구마모토, 유후인, 구로카와 온천 그리고 규슈의 다른 인기 있는 관광명소까지 연결하며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탈 수 있겠습니다.

즐길거리

Past perfect

유서가 깊다는 건

600년 후반에 건립된 아늑한 마을인 다자이후는 약 500년 동안 규슈의 정치 중심지였으며 일본에선 아시아로 통하는 관문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작금의 검소하고 소박한 분위기로써는 예전 다자이후의 영화로운 과거를 추측할 수 없으나 후쿠오카에서 당일치기 일정으로 이곳의 규슈 국립 박물관과 예전 관청서 유적을 둘러본다면 어느 정도 감이 올 겁니다.

Bowled over

라멘의 미학

후쿠오카의 특산품 중 하나는 바로 진한 돼지 육수에 말은 하카타라멘입니다. 뜨뜻한 국물의 라멘 한 그릇...여기서는 반드시 거쳐 가야 할 코스인데요. '하카타라멘 젠' 라멘집은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라멘을 즐길 수 있고 '신신' 라멘집은 후쿠오카에선 최상급의 라멘 뿐만 아니라 시커먼 흑깨 라멘도 판매하니 색다른 라멘을 원한다면 시도해보기에 안성맞춤이겠습니다.

Retail oriented

상점 파라다이스

쇼핑과 오락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복합쇼핑시설인 '캐널시티'는 '도시 안에 도시'로 알려졌는데요 그 이유는 할 수 있는 것들로 가득하기 때문이죠. 할 거리가 가득 찬 이 쇼핑몰을 놔두고 굳이 다른 곳을 탐방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약 250개의 상점과 레스토랑들, 영화관, 게임 센터, 몇몇 호텔들 그리고 분수 쇼가 자주 펼쳐지는 캐널시티 수로가 이곳에 있습니다.

Start stalling

야타이 체험

야타이라고 불리는 일본식 포장마차들은 축제나 행사 때 흔히 볼 수 있죠. 후쿠오카와 하카다 지구를 나누는 강 중심에는 작은 나카스 섬이 있고 이 섬의 남쪽 끝으로 오면 여행객 그리고 거주민한테 동일하게 사랑받는 이 포장마차 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호객하는 가운데 강가를 활보하다가 마음에 드는 포장마차에 들어가면 되겠죠. 특히 이곳의 닭꼬치와 일본식 구운 돼지족발은 기가 막히답니다.

Now and Zen

이따금 만나보는 선종

쇼후쿠지 절은 일본 최초의 선종사찰인데 선종 건축양식을 따라 지은 흔적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절 내 건물들 대부분은 일반인에게는 공개가 안 되지만 닫혀 있을지라도 둘러보기에는 아기자기하니 방문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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