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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일본

나하

오키나와의 교통요충지이자 가장 큰 도시인 나하는 낙원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나하는 하와이 호놀룰루의 자매 도시인데 이 둘을 혼동할 지라도 용서가 되는 이유는 일단 이 두 도시가 굉장히 비슷한 기후와 지질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둘째로는 나하 시에는 여러 미군 기지가 있기에 길거리에서는 일본어만큼이나 영어가 들린답니다. 여기에 여행객들은 일식과 미국식 그리고 현지 류쿠 문화가 섞인 독특한 요리들을 접하게 되죠 - 타코라이스나 스팸무스비가 대표적입니다. 만자, 문 그리고 잠파 해변과 같은 백사장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접근이 가능하며 비가 와서 밖을 둘러볼 수 없다면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에서 현지 예술 및 역사를 알아가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여행 최적 시기

나하는 연중 내내 따뜻한 기후를 자랑하며 10도까지 내려가는 일은, 아무리 겨울일지라도, 거의 없답니다. 그러나 겨울엔 구름과 비 때문에 수영하기엔 물이 너무 차가울 것입니다. 여름은 낮 기온은 섭씨 영상 30도 이상 올라가기도 합니다.

4월에서 6월은 나하의 장마철인데 집중 호우보다는 드문 드문 내리는 소낙비가 되겠습니다. 여행을 피해야 할 시기는 4월 말에 있는 황금연휴 기간과 태풍이 있는 9월입니다.

나하의 유명한 축제를 꼽으라면 8월 초에 열리는 일만 명의 에이사 무용수들이 행진하며 춤을 추는 에이사 축제와 10월에 열리는 세계에서 제일 큰 줄다리기인 나하 줄다리기 축제를 들 수 있겠습니다.

교통 정보

유이레일이라고도 불리는 오키나와 모노레일은 대부분의 관광명승지까지 운행합니다. 무제한을 모노레일을 타고 심지어 일부 인기가 많은 명소 입장권에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는 일일승차권 (700엔)과 2일 승차권 (1,200엔)이 있습니다.

섬의 버스 노선은 광대하나 일본어를 모른다면 이용하기에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 나하 시내를 넘어 그 외 지역을 탐방하기 원한다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공항 정보

시내 업무중심지까지의 거리 4km
이동 소요시간 15분
택시 약 1,000엔
모노레일 시내까지 이동하는데 230엔에서 330엔
버스 노선 111을 타면 나하 버스터미널까지 가며 버스터미널에서 섬의 다른 곳까지 이동하는 버스들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이동하는데 20분 정도 걸리며 요금은 일 인당 220엔.
공항리무진버스 공항과 주요 리조트 호텔들을 운행합니다.

즐길거리

Kingly perch

찬란했던 왕국이여

슈리는 오키나와 류큐왕국의 수도였으며 동쪽에 위치한 슈리 성은 류큐 왕들의 왕궁을 재현한 것입니다. 고지대에 위치한 이 성은 도시와 바다 너머의 경관을 보여주며 안으로는 류큐의 역사와 이와 관련된 다수의 공예품을 적절하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Gone fishin’

거대한 수족관

나하를 방문하는 거의 모든 방문객은 일본 수족관 중 최고로 치는 츄라우미 수족관을 꼭 들릅니다. 또 세계에서 가장 큰 아쿠아리움 중 하나로도 알려진 이곳에는 큰 고래상어, 쥐가오리 그리고 많은 해수어 무리가 있답니다. 일반 수족관 전시 외에도 돌고래나 바다사자 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Hit the road

도로를 따라

말 그대로 "국제도로"라는 이름을 가진 고쿠사이도리는 주요 직통로이자 쇼핑이나 식사를 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곳이지요. 저렴한 가격의 기념품이나 심지어 절인 살모사로 만든 현지 독사주인 하부사케등을 살 수 있는 천장이 있는 쇼핑 아케이드가 번화한 길로부터 나옵니다. 유나기 식당은 최상의 오키나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정평이 나 있으며 블루 실 릭 빗 (Blue Seal Lick Bit)은 현지 아이스크림을 음미하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이랍니다.

State of the art

예술의 경지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은 이중으로 예술과 역사를 보여줍니다. 역사 전시는 류큐 원주민 민속학과 공예품을 포함한 현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보이며 예술 전시는 현지에서 자란 예술가들의 근대 예술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건축물과 토착 식물상 그리고 아이들이 보고 만지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전시관도 야외에 준비되어 있답니다.

Leaf it all behind

도시를 떠나 공원으로

후쿠슈엔 공원은 나하의 쇼핑객 무리와 일광욕을 즐기려는 인파를 피해 숨을 고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더구나 나하 시내에서 손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으니까요. 자매도시인 중국 푸저우 시를 기리기 위해 1992년에 세워진 중화풍 정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그늘이 드리워진 곳들과 힐링이 되는 폭포와 걷기에 적합한 포장된 작은 길이 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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