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section containing code for Liveperson Chat Solution

오이타 일본

오이타

온천의 중심지인 오이타는 자연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현청 소재지인 오이타는 비교적 작고 소박한 도시입니다. 그럼에도 역사가 깊은 여러 유서지와 일본에선 온천으로 유명한 현의 나머지 마을들로의 편리한 이동을 제공합니다. 오이타는 또 기독교 선교사들에겐 중요한 곳이었는데 그렇기에 상당수의 교회가 절과 신사와 같이 있는 것을 이색적인 광경도 볼 수 있겠습니다. 이곳에서 나는 신선한 해물들을 즐기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벳푸, 유후인 그리고 츠카노광천의 온천 요양을 놓치면 안 되겠지요.

여행 최적 시기

규슈의 다른 지역과 같이 오이타는 온후한 아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기에 여름은 무덥고 습하며 겨울은 규슈의 다른 지역에 비해 서늘하긴 하나 포근한 편입니다. 여름 기온은 보통 섭씨 영상 20도 후반이며 습도는 매우 높습니다. 그 반면 겨울은 통상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일은 없으며 낮 기온은 섭씨 영상 5도 정도를 유지합니다. 비는 자주 내리는 편이며 특히 7월과 9월 사이 많이 내립니다.

1월에는 승려가 선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자기 머리에 찬물을 끼얹는 수행의식을 행하는 스이교에 행사가 있고 7월에는 나나세 호무라 불 축제가 열리는데 이 축제에 쓰이는 초롱은 "열정의 불길"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교통 정보

시내는 충분히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자전거를 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자전거 대여는 하루에 200엔이며 오이타 역에서 할 수 있습니다. 버스 노선도 몇 있습니다만 버스를 이용하기보다는 차를 대여하여 움직이는 편이 더 편할 수 있겠습니다.

공항 정보

시내 업무중심지까지의 거리 30km
이동 소요시간 30분
택시 약 11,000~14,000엔
버스 에어라이너 공항 익스프레스 버스 (Air Liner Airport Express Bus)를 타고 시내까지 이동하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일 인당 1,550엔.

즐길거리

Bathing beauties

온천의 미

규슈를 방문한 이상 온천 체험은 꼭 해봐야 할 일이지요. 휴양지 마을인 벳푸는 엄청난 양의 온천수와 다양한 종류의 탕으로 굉장히 인기를 끄는 곳입니다. 유후인은 이에 비해 덜 북적거리며 조금 더 예술적인 멋과 작은 마을의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벳푸든 유후인이든, 일본인들도 역시 탕을 뜨겁게 즐기는 편이므로 천천히 입수하도록 합시다.

High-water mark

물 그리고 산

일본 관광지 중 가장 귀여운 지명 중 하나를 가진 분고오노 시에는 수영하기에 적합한 하천 수영장과 맑은 물을 지니고 있는 수심 40m나 되는 수중 석회암 동굴을 포함한 하이킹 코스가 있답니다.

Beer-y interesting

술고래가 아닌 맥주고래

삿포로 맥주는 오이타 현 근처에 맥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서 견학과 시음을 무료로 해볼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지요. 견학 후, 옆에 있는 비어가든에 가서 시음하면서 마음껏 들이키지 못했던 맥주를 원 없이 시킬 수 있겠습니다.

방어 덮밥

오이타의 명물 음식 중 하나는 '부리노아츠메시'라 불리는 방어 덮밥인데요. 인근 해역에서 잡은 방어를 회를 떠 간장, 사케, 설탕과 식초를 배합한 양념장에 재워두었다가 뜨거운 밥 위에 얹어 내는 덮밥입니다. 고명으로는 파, 김 그리고 깨가 얹히지요. 좀 더 신선한 생선을 먹고 싶다면 사이키 근처에 있는 항구에 자리 잡고 있는 '마루카이' 식당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이타에서 술집을 찾아

오이타의 많은 술집은 '미야코마치'라 불리는 지역에 밀집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한 곳에 몰려 있으니 여러 술집을 시도해 볼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 주재원들에게 인기가 많은 P.E.I Pub과 Rock Bar Spiral 70's에서는 고전적 록을 들어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구미에 맞는 술집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리를 배회하다가 발견하는 것이지요.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