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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일본

오사카

일본 미식의 수도에서 배를 마음껏 채워보세요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크며 두 번째로 가장 중요한 도시인 오사카 시는 당연히 방문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답니다. 예전에는 상업 도시로 그 역할을 하던 이 도시는 그 명성을 도쿄에 넘겨주었지만, 아직 일본의 많은 주요기업은 오사카를 본거지라 부른답니다. 또 이 도시는 팝 문화와 쇼핑의 주요 거점으로도 인식되고 있는데요. 사실상 그 어느 무엇보다 오사카를 수식하는 단어는 당연히 음식이며 오사카인들에 음식관과 음식에 대한 열정을 반영하는 격언 "구이다오레"(먹다가 죽는다)는 오사카에 정녕 잘 어울립니다. 친절한 분위기와 음식에 대한 기호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어느새 당신도 모르게 같은 매력에 동화되고 있을 것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여행 최적 시기

오사카는 꽤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계절의 구별은 뚜렷합니다. 겨울에는 섭씨 영상 6도 정도이며, 여름에는 30도에 가깝지요. 눈은 거의 내리지 않습니다. 장마철은 6월에서 7월 말까지이며 태풍 시기가 바로 그 뒤를 따릅니다.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오사카와 근처의 교토 시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사카를 방문하기에 적기는 응당 봄과- 벚꽃 대신 낙엽을 선호한다면 - 가을이지요. 오사카 부는 스모 경기를 3월 중순에 개최하며, 7월 말에는 가마를 태운 배가 오가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텐진 마츠리가 열리며 10월 중순부터 한 달 정도는 오사카 성 국화축제에서 수많은 종류의 국화들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교통 정보

오사카의 지하철을 이용하면 쉽게 오사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요금은 이동할 거리만큼 청구되나, 일일 또는 2일 승차권인 오사카 어메이징 승차권 (Osaka Amazing Pass)를 구매하면 기간 동안은 무제한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또 13곳의 명소에 입장 할인을 적용받으며 심지어 28곳 외에 장소는 이 승차권만 있다면 무료로 입장할 수도 있답니다. 승차권은 공항 여행 안내데스크, 우메다 역, 남바 역 관광 안내센터 그리고 도시에 있는 일부 호텔들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항 정보

시내 업무중심지까지의 거리 50km
택시 낮에는 약 13,000~14,500엔, 밤에는 약 15,500~17,000엔. 요금에는 다리 또는 고속 도로 통행료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철도 난카이 선은 남바까지 가며 이동 소요시간은 35분 정도 걸리고 요금은 920엔입니다. 일본 철도 (JR) 선은 30~40분 만에 덴노지까지 이동하며 요금은 1,060~2,230엔 정도 나옵니다.
버스 오사카의 관광 명소와 간사이 지방의 다른 지역까지 운행합니다.

즐길거리

Touch the sky

하늘에 닿기

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실상 레고로 만들어진 타워 같아 보이나 사실 건축 엔지니어링의 훌륭한 개가랍니다. 공중에 떠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공중정원까지 가야 하는 이유는 약간은 무서울지라도 도시의 뛰어난 경관으로 보상받기 때문입니다. 이 빌딩의 지하는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꾸며져 있고 향수를 자극하는 선술집들과 식당들이 들어서 있답니다.

Scream queen

오사카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일본에선 재미와 오락의 중심지로 알려진 오사카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들어서 있는데 새로 개장한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 테마파크도 있답니다. 할로윈 때 이곳에 올 수 있다면 좀비 축제를 관람해 보세요. 상상하는 것과는 다르게 상당히 무섭답니다.

Stick to it

꼬치에 꽂기

오사카의 음식 하면 으레 것 사람들은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 정도를 떠올리는데요. 이 외에도 오사카는 쿠시아게 (꼬치 튀김)로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해산물, 육류나 채소를 꼬치에 꽂아 튀겨서 소스에 찍어 먹는데요, 맛이 엄청나게 있답니다. 좀 고급스러운 쿠시아게를 맛보려면 '본' 레스토랑에서, 평범한 쿠시아게는 '쿠시아게 다루마' 에서 시도해보면 됩니다.

Time travel

당일치기 시간 여행

오사카의 휘황찬란한 네온사인들이 슬슬 지겨워진다면 언제든지 일본의 전통을 잘 간직한 교토로 떠날 수 있겠습니다. 오사카와 교토는 철도로 잘 연결이 돼 있으며 한 시간 조금 넘어 걸리지요. 화려한 킨카쿠지, 후시미이나리타이샤의 붉은 도오리를 보고 아라시야마의 대나무 숲길을 걸은 다음 오사카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해결하면 되겠습니다.

Learning curve

박물관 견학

오사카를 끝없는 쇼핑이나 흥겨움만 찾는 곳으로 인식해선 곤란한 면이 있습니다. 꼭 방문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몇몇 박물관들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죠. 세계 2차대전 시기의 오사카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피스오사카 (오사카 국제평화센터), 흥미롭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오사카 과학박물관, 자주 바뀌는 현대 예술 전시가 있는 국립국제미술관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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