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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호아 베트남

뚜이호아

해변 도시인 뚜이호아는 인적이 없는 해변, 구릉의 꼭대기 그리고 끝없이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뚜이호아는 아름다운 푸옌 성의 성도이지요. 남쪽의 빈딘 성처럼 푸옌 성 또한 카인호아 성과 이곳의 보석과 같은 나트랑의 그림자에 가리진 면이 있었습니다. 푸옌 성을 관광지로 바꾸려는 야심 찬 계획을 구사하는 관계자들에겐 분명 좋은 소식은 아니나 자기 자신만의 깨끗하고도 고운 모래와 해변을 누리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겐 너무나 좋은 소식인 것이지요. 뚜이호아 시에서 북쪽을 가든 남쪽을 가든 끝없는 해변이 기다리고 있으며 내륙으로 향하는 이들에겐 굽이지고 숲으로 덮인 언덕들과 다양한 소수 민족의 문화들까지 엿볼 기회가 있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푸옌 성을 색다름을 찾는 이들에게 상당히 보람있는 휴양지로 만듦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행 최적 시기

따뜻하면서도 낮은 습도가 유지되는 2월에서 6월까지의 날씨는 상당히 쾌적한 편입니다. 하지만 여름의 절정기인 7월과 8월은 기온이 더 올라가고 습도도 극한으로 치달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하며 9월에서 12월까지는 폭풍이 바다로부터 올 수 있으므로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어야겠습니다.

연례적으로 열리는 '꺼우 응우' (Cau Ngu) - 어부들이 고래를 숭배하기 위한 축제는 4월에 열립니다. 이 주요 행사는 색색 가지의 의복들과 흥미로운 의례를 수반하는데 푸옌 성의 새 해산물 축제와 같은 시기에 열리니 이때가 방문하기에 적기이겠습니다.

베트남의 여타 다른 도시처럼 이곳에서도 연중 가장 큰 행사는 당연 '텟'이라 불리는 베트남의 설입니다. 텟 기간에는 많은 음식점과 심지어는 호텔 일부도 문을 닫는데요. 텟은 설과 같은 날짜에 시작됩니다.

교통 정보

뚜이호아 시에 머무는 사람들 대부분은 도시의 주 해변 근처에 묶는데 모래를 밟으며 산책하거나 근처 음식점에 도달하기에 가장 편하기 때문이죠. 뚜이호아에서 벗어나 인근을 둘러보고 싶다면 어디서나 잡을 수 있는 택시나 '쎄옴' (오토바이 택시)을 타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더 많은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오토바이를 대절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유의할 점은 택시는 허가를 받아 운행하지만 쎄옴은 그렇지 않고 또 쎄옴은 타기 전에 반드시 요금을 흥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항 정보

시내 업무중심지까지의 거리 2km
이동 소요시간 10분
택시 약 60,000 베트남 동 (미터기 택시는 공항 도착 층 밖에서 탈 수 있습니다)

즐길거리

높게, 웅장하게

이 지역에서 한때 번성했던 참파 왕국의 기억은 희미해진 지 오래지만, 그 시절 영광의 자국은 독특한 참 탑들을 통해 아직도 이곳의 풍경을 수놓고 있습니다. 이 멋진 탑들은 1960년에 복구되었는데요. 탑 높이만 20m나 되는데 구릉 정상에 세워져 있기에 이곳에서 볼 수 있는 경관은 웅장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밤이 되면 운치 있는 조명으로 이 탑들은 밝혀지고 투이호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른 아침 방문할 수도 있겠지만 방문하기에 환상적인 시간은 늦은 오후,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때죠.

전설의 산 정상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700m가 넘는 고도를 자랑하는 다비아 (Da Bia) 산인데 석회암 노두부가 정글로 뒤덮인 산비탈에서 우뚝 솟아 있답니다. 이 독특한 형태로 인해 이 산은 베트남의 시와 노래 그리고 고대 전설에서 많이 회자하였답니다. 정상을 오르면 붕로 (Vung Ro)만, 바이방 (Bai Bang) 해변 그리고 바이곡(Bai Goc) 해변의 전망을 넓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식민지 벽지의 소도시

참파 건축물로 잘 알려진 이 지역에 눈길을 끄는 망랑 (Mang Lang) 성당은 19세기 고딕 양식의 미를 보여줌으로써 독특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1892년도에 조셉 드 라카사뉴 (Joseph de Lacassagne)에 의해 세워진 이 성당은 뚜이호아 시내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 성당은 초록이 우거진 정원과 큰 야자수로 뒤덮여 있고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는 뜨거운 여름날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수상가옥의 낭만

뚜이호아에서 남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엔 붕로 (Vung Ro) 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만은 수백 채의 수상 가옥의 본거지로 사진을 찍기에 안성맞춤이지요. 이곳을 여행하면서 바이몬 (Bai Mon)까지 같이 방문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곶, 해변 그리고 등대

붕로 만의 바로 북쪽은 무이네이 (Mui Nay) 곶과 무이디엔 (Mui Dien) 곶이 해안선의 끝을 잡고 있는 듯한 풍경의 바이몬 (Bai Mon) 해변이 나옵니다. 이 뛰어난 자연경관의 장소는 1895년 이곳에 등대를 세운 프랑스인들에 의해 바렐라 곶 (Cape Varella)이라 한때 불렸었는데 지금 이 등대는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이기도 한 이곳은 수정처럼 맑은 파란 물과 솟은 곶을 갖추고 있으므로 뚜이호아에서 당일치기 여행하기에 너무나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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