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section containing code for Liveperson Chat Solution

양곤 미얀마

양곤

이제 막 세상에 문을 연 수수께끼 같은 양곤의 현재는 저평가 받는 보석과 같으나 앞으로의 미래는 절대 그렇지만 않은 곳이랍니다

오백만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양곤은 미얀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상업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불교의 파고다 중 미얀마인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슈웨다곤 파고다가 있는 곳이기도 하기에 미얀마의 종교적 심장부와 같은 곳이기도 하지요.

주재원들이 모이는 펍에 들리거나 현지 제조된 맥주와 함께 전통적인 버마식 식사를 즐기든 아니면 길거리를 방황하면서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에 매료되든 양곤은 방문객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지요. 주요 여행객 명소인 보교케 시장에선 보석, 골동품, 예술품 그리고 전통 수공예품을 살 수 있고 바쁜 교차로 중심부에 위치한 술레 파고다는 8개의 부처상이 있는 사원입니다. 예스러운 멋을 즐기고 싶다면 1901년에 개관하고 상징적인 스트랜드 호텔 (Strand Hotel)에서 하이 티를 즐겨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여행 최적 시기

양곤은 열대성 몬순 기후를 지니고 있는데 장마철은 5월에서 10월까지랍니다. 따라서 서늘하면서도 건조한 11월부터 2월 사이가 방문하기에 적기입니다. 다른 아시아의 도시보다 축제를 덜 치르는 양곤이지만 태국의 송끄란과 같은 미얀마 신년 물 축제인 띤잔 (Thingyan)은 4월에 개최되며 참여 시 흠뻑 젖을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10월은 불의 축제라 일컬어지는 따딩윳 (Thadingyut)의 장관이 펼쳐지지요. 11월에는 불자들이 슈웨다곤 파고다에 모여 승려들에게 법복을 증정하려 모여듭니다.

젯스타는 싱가포르에서 양곤으로 연결되는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교통 정보

방문객이 현지 버스 노선을 이용한다는 건 큰 모험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권하며 약 미 달러 1~2불이면 거의 어디든지 갈 수 있답니다. 사실 양곤 시내를 살펴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는 것이지요 - 길을 찾는 것이 비교적 쉬운 편이랍니다.

공항 정보

시내 업무중심지까지의 거리 15km
이동 소요시간 20분
택시 약 미 달러 10불

즐길거리

Golden landmark

금의 파고다

슈웨다곤 파고다는 지리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양곤의 심장부와 같은 곳이자 양곤의 역사상 가장 비참하고 또 가장 희망찼던 장면들을 목격한 곳입니다. 파고다는 105m 높이의 금으로 뒤덮인 불탑인데 탑의 상층부는 1,100개의 다이아몬드와 다른 1,300개의 보석으로 치장되었답니다. 일몰 때야말로 가장 붐비는 시간인데 황금탑이 햇빛을 받아 시간별로 색을 바꾸기 때문이죠.

Just say no

마약은 싫어!

기이한 3층의 마약 제거 박물관 (Drugs Elimination Museum)은 50년 동안 미얀마를 통치하던 군부 땃마도 (Tatmadaw)가 어떻게 마약 거래를 효율적으로 없애 버렸는지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시내에서 북쪽으로 가면 나오는 광활한 부지에 자리 잡은 이곳은 마약과의 전쟁을 묘사한 입체 전시물들, 마약 없이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그린 다색의 벽화 그리고 마약 중독에 의해 파손된 사람 장기를 보존하여 전시하고 있답니다.

발목을 잡는 그 무언가

차이나타운의 19번째 거리는 요깃거리와 맥주를 하기 완벽한 곳이랍니다. 길게 들어선 여러 바와 바베큐 꼬치 식당들이 나오는데 이 식당들에선 그 모든 꼬치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 생선부터 닭 그리고 놀랄만한 정도의 내장부위까지. 그리고 바들은 사실 플라스틱 스툴이 비취 되어 있는 "비어 스테이션"으로 불리는데 이름만큼이나 실용적이랍니다.

석양과 금

비스타 바 (Vista Bar)는 지붕 위에서 음료를 하며 슈웨다곤 파고다의 전망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지요. 바는 오후 6시에 여니 일몰 때 가서 석양에 빛을 바꾸는 파고다를 감상하다 보면 샐 수 없는 불빛에 이 파고다가 금빛으로 반짝이는 것도 볼 수 있답니다.

Built to last

세기의 증인

100년이나 된 스트랜드 호텔에 투숙하는 투숙객들은 마치 어니스트 헤밍웨이나 조지 오웰 같은 거장들이 걸었던 발자국을 흉내 내볼 수 있는 분위기에 휩싸인답니다. 이 호텔은 싱가포르의 래플즈 호텔 그리고 페낭의 이스턴 호텔과 오리엔탈 호텔을 설립한 사키즈 형제 (Sarkies Brothers)가 창립했답니다. 호텔의 바는 한 때 양곤 밤의 유흥을 책임졌던 곳이지만 이제는 늘어나는 업소들로 인해 예전처럼 사람들이 가득 차지는 않은데요. 물론 아직도 명성만큼이나 인기가 있답니다.

닫기
loading